티에프이, ISO27001 사후심사 통과

    기업 / 이대우 기자 / 2018-11-20 1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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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반도체 패키지 TEST 부문 전문회사인 (주)티에프이가 ‘ISO 27001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티에프이는 2018년 6월에 ISO27001 최초 인증을 취득했고, 인증유지를 위해 매년 1회 이상 사후심사를 받는 규정에 따라 사후심사 주기를 매년 2회 받기로 하고, 6개월 만에 사후심사를 받음으로써 정보보호경영시스템을 사내 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실천을 하고 있다.

    이날 심사는 배선장 심사팀장(ISO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 윤우희 위원(전 IBM 근무), 하태현 위원(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정기현 위원(경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이 각 분야별 정보보호 유지 여부를 평가했다.

    ‘ISO 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규격으로, 조직의 정보보호경영시스템이 국제기준의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및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후심사를 총괄한 조성균 상무는 “이번 ISO 사후 심사 통과는 회사의 정보보호경영시스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며, 상반기에 이어 회사의 정보보호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팀장을 맡은 배선장 선임심사원은 “ISO인증은 조직 스스로 현재의 수순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표이사의 정보보호에 대한 확고한 경영의지가 조직을 변화시키고 있고, 임원진 모두가 적극 참여하는 지속적인 현장 개선을 통해 정보보호경영시스템을 국제규격에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주)티에프이는 2003년 11월에 설립돼 2007년 4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 4월에는 반도체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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