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오영주, 일상의 청순 미모 시선집중... "남자들의 심장이 위험하다"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11-24 09: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오영주의 일상 미모가 새삼 화제다.

    과거 오영주는 자신의 SNS에 "알차게 보낸 일요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일상도 모습도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영주는 올해 초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다양한 행사 및 광고에서 활약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