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역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사랑나누미'가 최근 취약계층 홀몸노인을 위한 '겨울김장 후원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누미 회원 23명이 모두 참여해 결연 홀몸노인 30가구에 김장김치 90포기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봉사단체인 사랑나누미는 2015년 12월 10주년 이후 현재까지 취약계층 결연 노인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지역 축제시 발 관리 봉사를 비롯해 독감철 안내 봉사, 현재 보건소 공사와 관련해 공사안내 봉사 등 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봉사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랑나누미 권임순 회장은 “오랜 시간 보건소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 그중에서도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노인들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나누미 회원들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누미 회원 23명이 모두 참여해 결연 홀몸노인 30가구에 김장김치 90포기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봉사단체인 사랑나누미는 2015년 12월 10주년 이후 현재까지 취약계층 결연 노인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지역 축제시 발 관리 봉사를 비롯해 독감철 안내 봉사, 현재 보건소 공사와 관련해 공사안내 봉사 등 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봉사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랑나누미 권임순 회장은 “오랜 시간 보건소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 그중에서도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노인들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나누미 회원들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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