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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로하드 증후군 / 온라인 커뮤니티 |
특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로하드 증후군이 소개되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의학계 관계자는 “로하드 증후군은 전 세계적으로 100명도 되지 않는 희귀한 질병 중 하나”라며 “최근까지 로하드 증후군의 치료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규칙척인 운동과 식이조절로 살을 빼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로하드 증후군’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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