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팬클럽 사이트)

팔색조 매력의 김경란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언론을 통해 김경한의 근황이 전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극히 평범한 김경란 일상 속의 아우라"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게시판 속 사진은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평범한 일상의 모습으로, 편안한 차림이지만 하얗고 뽀얀 피부와 나이를 잊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경란은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시절 부산MBC 시험에 합격해 아나운서로 1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KBS 입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폭넓은 인기를 누린 화제의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