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손예진, 붙는 의상에 완벽히 드러난 몸매 굴곡... "뜻밖의 시선강탈"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12-1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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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손예진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손예진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광존마사지 법으로 피부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광존이란 눈썹 뼈·광대·턱 뼈 주변 등 얼굴에서 대체로 튀어나온 곳을 말하는데 이 부위의 혈점을 자극 시켜주는 마사지를 광존마사지라고 하는 것.

    그는 "눈썹을 꾹꾹 눌러주며 지압해준다. 엄지손가락으로 광대 끝부분을 눌러 고정하고 중지를 이용해 지압한다"며 "턱은 엄지와 검지로 잡아 뜯듯이 자극을 주며 지압한다"고 시범을 보였다. 이때 결점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더욱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몸매였다. 손예진은 몸에 '찰싹' 붙는 핑크 원피스에 흰색 카디건을 매치했다. 완벽하게 드러난 몸매 굴곡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한편 손예진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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