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백진희, 종잇장처럼 갸냘픈 몸매 화제... "바람에 날릴 듯"

    방송 / 나혜란 기자 / 2018-12-13 0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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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백진희의 종잇장처럼 갸냘픈 몸매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진희 몸매'라는 제목이 올라왔다. 이는 SBS '본격연예 한밤' 장면 중 하나로, 최근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백진희와 윤현민 커플의 소식을 다루던 도중 포착됐다.

    사진 속 백진희는 부러질듯한 얇은 팔과 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현민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마른 여자가 좋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백진희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이루다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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