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6개 분과별 수학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 / 장인진 / 2018-12-1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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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12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남 수학교사 100여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인재의 핵심역량은 수학적 사고다’라는 주제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수학교육 추진사업 분석과 오는 2019년 계획수립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6개 분과별로 성과보고, 토론, 모둠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수학교육 성과로는 교육부 주관 수학체험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지원금 4억원을 받았고, 수학 탐구나눔한마당축제를 통해 학생 수학동아리 중심으로 수학체험전 47개 부스 운영해 수학공유마당, 수학용어쉽게 말하기 대회(교육부 대회 43편 출전), 방탈출 게임, 전시마당 등을 운영해 수학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수학탐구대회(수학UCC대회, 수학디자인대회, 수학용어쉽게말하기대회)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교육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융합수학과학체험캠프는 농산어촌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고등학생 교육기부로 금산(6월), 서산(9월), 보령(10월) 진행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2019년부터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진로진학과 연계한 수학교육으로 학생 성장 중심 수학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운기 미래인재과장은 “다보스포럼 미래고용보고서(2016)에서 새로 태어날 미래직업 200만개 중 41만개가 수학 관련 직업이며 다가오는 미래에 수학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중요해진다고 기술했다”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수학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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