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니운서, 독특한 한복 패션으로 눈길..."남편과 찰칵"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8-12-14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사진=박서원 인스타그램>
    조수애 전 JTBC의 한복 패션이 화제다.

    조수애 아니운서이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웨딩화보와 결혼식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는 한복과 점퍼라는 이색 패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조수애 아나운서의 화려한 듯하면서도 단아한 한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