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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는 최민환의 어머니가 아들 부부의 분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금 율희 부부가 살고 있는 곳은 최민환의 본가 건물 반 지하. 이날 최민환의 어머니는 생일을 맞은 율희를 집으로 불러 근사한 생일상을 차려줬다.
여기서 최민환의 어머니는 “집도 신혼집이 아니니 아이 키우기 불편할 거 같다. 우리가 분가해야지”라고 넌지시 말하며 며느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최민환 율희 부부가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2'는 수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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