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개인정보 보호의 날’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07 08:58:08
| [부산=최성일 기자]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4차 산업혁명, 데이터 기반시대를 맞이하여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개인정보를 한층 더 철저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10월 6일을 ‘개인정보 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기찬 사장은 “현재는 다양한 경로로 개인정보 수집되는 시대이므로 업무 추진 시 개인정보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관련 제도 및 시스템 정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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