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장애인단체 회장들과 미사역 탐방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0-07-01 17:01:03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최근 하남시장애인연합회와 지하철 5호선 미사역 탐방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시는 하남시 지하철 시대를 맞이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장애인연합회 소속 11개 단체 회장, 실무자 등 20여명과 함께 지하철 역사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진일순 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금번 장애인연합회와의 지하철 탐방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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