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동생 허영지 "우주야~ 엄마 밥먹어야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09 00:00:24
최근 허송연 동생 허영지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애정 가득한 시선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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