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둘이 한마디 상의도 안 했는데 의상이 거의 데칼코마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07 00:00:08

안현모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라이머 아내 안현모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한마디 상의도 안 했는데 의상이 거의 데칼코마니 #로트렉 전시의 포인트 컬러인 주황색 가방까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절친한 후배 혜림과 함께 전시장에서 단아한 미모를 뽐내며 셀피를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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