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동생 허영지 "오늘은 코빅데이" 남심 저격 아우라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07 00:00:25

허송연 동생 허영지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허송연 동생 허영지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코빅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우아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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