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사랑스런 투샷. 내가 아끼는 마스크팩 쓰는건 쫌 얄밉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06 00:00:14

채리나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박용근 아내 채리나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룰라 출신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스런 투샷. 내가 아끼는 마스크팩 쓰는건 쫌 얄밉다.. 모두 잘자용 #박용근 #박영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리나의 남편이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마스크팩을 붙인 채 휴대폰을 하고, 채리나의 반려견 박영순이 편안하게 누워 자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