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와 만든 추억..."깃털같이 가벼워 #약11kg"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04 00:00:54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를 목마 태운 채 놀아주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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