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안산시장 후보측 "민주당의 흠집내기 정치와 왜곡 공세 중단" 촉구
"안산의 미래는 정쟁 아닌 실력으로 결정돼야"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13 06:18:0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김지나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최근 이민근 후보와 민선8기 시정을 향해 왜곡된 주장과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13일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김지나 수석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측이 이민근 후보의 성과를 “치적 과대포장”이라 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선8기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추진, GTX-C 연계 및 신안산선 추진 가속화, 4호선 지하화 기반 마련,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대응, 반월·시화산단 AX(AI전환) 기반 구축, 여성·아동·고령친화도시 확대,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등 안산의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추진은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수많은 전문가와 공직자, 산업계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에도 지금 와서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측이 “원래 우리 정책이었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민선8기의 실행력과 추진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어 “그동안 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는가”묻고 싶고 아이디어는 누구나 말할 수 있으나 실제로 중앙정부를 움직이고 사업을 진전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측은 "지방선거를 시민 삶의 경쟁이 아닌 중앙정치 프레임으로 끌고 가고 있으며 '내란세력 심판'과 같은 과격한 표현은 시민 통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산시민이 원하는 것은 이념 대결이 아니라 누가 경제를 살릴 것인가, 누가 교통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누가 청년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답"이라며 "민선8기 안산은 첨단산업도시 전환, 미래교통 기반 구축,도시 브랜드 회복, 투자유치 확대 등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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