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5월 1차 갯말 해안 클린업데이 대청소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13 1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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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지난 12일, 신도3리 갯말 해안가 일대에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업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업데이 행사는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면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해안가 일대에 장기간 방치된 폐밧줄,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각종 해양 폐기물 약 5톤을 집중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와 해안 경관 개선에 힘썼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클린업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돼 큰 의미를 더했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청정 북도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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