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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중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서당골 공동 텃밭’을 본격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서당골 공동 텃밭’은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1125-13 일원의 미개발 국유지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도시농업 공간이다.
특히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하도록 올해 초 확장공사를 진행한 결과, 분양 규모가 지난해 93개소에서 160개소로 늘어났으며, 소정의 공모 절차를 통해 선발된 구민들에게 텃밭을 1세대당 1개소(20㎡) 씩 분양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분양받은 텃밭을 경작하며,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총 5회 10시간(회당 2시간)에 걸쳐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농작물 재배 이론, 텃밭 관리 방법, 작물 수확 등 텃밭 경작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9일에는 ‘서당골 공동 텃밭 개장식’ 및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이날 참여자들은 쌈채소·열매채소 심기, 다육이 모아심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모종(고추, 오이, 토마토)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도시농업 활동의 기초를 알기 쉽게 배워볼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서당골 공동 텃밭을 일구며, 도시농업의 중요성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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