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11 08:59:55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보공개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광주환경공단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공개 절차의 충실성, 국민 편의성 제고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광주환경공단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우수 기관을 달성한 데 이어, 2025년에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정보공개 제도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공단의 꾸준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보공개 결정 내용의 적정성 확보, 법령에 따른 공개 절차의 철저한 준수,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 강화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분석된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단 운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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