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골목상인회, 2026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확보 기념 취약계층에 쌀 320kg 후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15 09:26:16

▲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사동골목상인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320kg을 후원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사동골목상인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320kg을 후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2026년 새해맞이 사동골목상인회 감사 후원 전달식’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사동골목상인회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확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박홍규 사동골목상인회 회장은 “사리역 협궤열차 테마거리 조성에 필요한 도비 2억원을 확보하는 과정 중에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함께 성장의 모델로 진행하는 후원 전달식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고 이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오현갑 사동장은 “새해를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동골목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동골목상인회는 식료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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