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금 전달
한부모가족 482세대·복지시설 17곳에 5230만 원 지원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11 09:25:07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309세대(세대 당 10만 원)를 비롯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 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 소 등 총 17개 시설의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설에는 입소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위문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 생활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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