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총 24건 안건 심사 예정

김상희 예결특위 위원장, 김상배 부위원장 선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6-22 11:59:53

▲ 제291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광진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가 오는 23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연다.


제9대 구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포함해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지난 19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동안 의원 발의 조례안 165건 심의, 5분 자유발언 91회, 구정질문 26회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4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555건의 시정과 건의를 요구했다”며, “광진구를 향한 저희 의원들의 사랑과 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구정질문에서 장길천 의원은 경로당 대체 공간 조기 마련과 의원상해 보상심의 제도의 공정성 확보를 촉구했다.

아울러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김상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상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99억800만원 증가한 9074억 8600만원 규모로 고유가에 따른 민생안정사업 등 필수경비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예결특위는 2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구비부담금, 재난관리기금 적립금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 김상희 위원장, 김상배 부위원장.(사진=광진구의회 제공)
김상희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심사가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상배 부위원장은 “위원장님을 도와 의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꼼꼼한 예산 심사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안건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의정회 설치 및 육성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방공무원 여비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능정보화 기본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진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세입징수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진구립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동차안전점검 및 정비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광진구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건 ▲광진구 10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 건 ▲2026회계연도 1/4분기 청소과 예비비 지출내역 보고의 건 ▲중곡1동 254-1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제시의 건등 24건이다.

구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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