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복지재단, ‘2023년 함께이룸 증서 수여식’ 개최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05-28 09:00:00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복지재단이 최근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함께이룸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함께이루미’ 학생, 학부모 등 7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이룸 사업 안내, 용산복지재단 소개, 용산구청장 권한대행 축사, 용산복지재단 이사장 인사말, 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함께이룸은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 사업이다. 2023년에는 ▲아동양육시설 퇴소 청소년 주거비(4명, 각 1000만원) ▲학업우수 청소년 교육비(30명, 각 300만원) ▲청소년 자격증 취득비(33명, 각 300만원)를 지원한다.
박기찬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은 “증서 수여식은 열정 가득한 함께이루미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용산복지재단이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동안 용산복지재단에 후원을 이어오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함께이루미들이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채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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