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 개최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4-10 21:14:2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송영창)가 최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 의결된 정병호 의원(대표위원)과 신현일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세무사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0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하며,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 제출 자료 전반을 토대로 재정 운용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 집행 과정의 적법성, 효율성,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정병호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세금이 당초 목적과 기준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검사에 임하겠다”며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은평구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영창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의 재정 운영을 되짚어 보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각 사업과 예산이 본래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세심하게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은평구의회도 결산검사 결과를 충실히 검토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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