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기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4-07-18 16:23:46

 

관악구 소재 창업 기업인 (주)파이헬스케어가 지난 16일 통증 건강관리를 위한 마사지기를 관악구에 기부했다. 파이헬스케어에서 후원한 4000만원 상당의 근적외선 마시지기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관악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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