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현업근로자 대상‘근골격계질환 예방’안전보건교육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2-03 14:11:43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봉산면(면장 강봉자)은 2일, 봉산면사무소에서 소속 환경미화원과 기간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거운 폐기물 수거, 반복적인 상·하차 작업 등 신체에 무리가 가기 쉬운 현업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반복적인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직업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원인과 증상 이해 ▲올바른 중량물 취급 자세 및 운반 요령 ▲작업 전후 피로 해소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면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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