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티투어 내달 2일 재개
가족행복투어등 다양한 코스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23-08-24 16:08:41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9월2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오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하반기 오산시티투어 운영을 시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하여 오산의 주요 역사와 문화, 자연, 관광지를 하루 동안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토요일 ‘가족행복투어’와 일요일 ‘자연역사투어’ 등 정기코스와 단체관람객을 위한 수시코스(평일), 관광약자 코스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가족행복투어’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 ▲오색시장 ▲궐리사 ▲드라마세트장 ▲유엔초전기념관 ▲스미스평화관, ‘자연역사투어’는 ▲물향기수목원 ▲오색시장 ▲궐리사 ▲독산성과 세마대지 등 오산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코스로 돼 있다.
시티투어에 참가를 원하면 오산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또는 체육관광과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10명 이상이 예약해야만 운행된다.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탑승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오산시티투어를 통해 오산의 숨은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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