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체험 운항 연합뉴스 | 2025-07-02 17:30:07 한강버스 체험운항이 시작된 1일 서울 영동대교 인근에서 한강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한강 유역에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정식 취항은 9월로 예정돼 있으며 이날부터 8월30일까지는 매주 화·목·토요일에 시민 체험 운항이 열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영유아중심 유보통합’ 학술대회 개최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본회의 통과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재단법인 화성FC 운영체계 점검” 필요성 강조은평구,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 일자리 사례 공모’서 최우수상 받아용산구, 적극행정 심화교육으로 실무역량 강화송파구, 2025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최우수상 8편은 서울시 예선 진출성북구, 대규모 복합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