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이의신청 전담창구 운영
내달 24일 결과 안내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5-13 15:27:41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4월30일 결정·공시하고, 구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해 ‘부동산 공시가격 이의신청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올해 광진구의 부동산 공시가격은 지난 2025년보다 ▲개별주택 4.39% ▲공동주택 22.2% ▲개별지 5.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구는 산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 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부동산 공시가격 이의신청 지원 전담창구’는 구청 통합청사 15층 세무1과에 부동산평가팀에 마련됐다. 전담창구에서는 ▲공시가격 열람 방법 ▲이의신청서 작성 방법 ▲신청 절차 안내 등 구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된 이의신청 건은 토지 특성과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부동산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재조사한 뒤 전문기관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6월24일 신청인에게 개별 안내된다. 다만 국토교통부 소관인 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에서 담당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개별주택가격의 경우 구청 세무1과,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전화상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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