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9월 8차례 ‘채용 페스타’ 개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9-02 16:03:50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9월 2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경남 주요 지역에서 총 8차례에 걸쳐 ‘CFS 전국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 행사는 전국 풀필먼트센터(FC)에서 근무할 현장관리자 및 현장물류사원을 확보하고, 구직자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력이나 연령, 경력 제한 없이 물류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9월 채용 페스타는 2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인천 채용 페스타’를 시작으로 8일 이천시청, 9일 경기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1일 창원 모임공간모모, 14일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15일 서울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이어 18일에는 JST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인천·경기북부 채용 페스타’가, 천안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 ‘천안 채용 페스타’가 각각 열린다.
CFS는 구직자가 직무와 근무 환경을 충분히 이해한 뒤 지원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입사지원,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현장에서 채용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CFS는 전국 순회 채용 페스타를 통해 구직자들이 직무와 근무 조건을 충분히 확인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에는 지역 청년 구직자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CFS는 올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채용 페스타를 이어가며 구직자와의 직접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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