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2일 홀몸노인의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 홀몸노인 28명에게 ‘행복백신 버섯재배키트’를 지원했다.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3~4일간 물을 주면 바로 수확할 수 있는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을 선정했다. 사진은 동 관계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버섯재배키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장안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