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곡면봉사단체협의회, 화재 발생 버섯재배사 위로금 전달

금곡면봉사단체장협의회 동주공제(同舟共濟)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2-12 11:55:10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금곡면봉사단체장협의회(회장 김영수)는 2월 11일 화재 피해를 입은 금곡면 시평마을 버섯재배사 대표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해당 버섯재배사는 지난 1월 28일 새벽 금곡면 시평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곳으로, 평소 금곡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곳이다.

이에 이번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버섯재배사 대표와 직원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금곡면 내 23개 봉사단체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김영수 금곡면 봉사단체장협의회장은 “기쁠 때 기쁨을 함께하듯, 어려울 때는 더욱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준 23개 봉사단체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화재발생 버섯재배사는 일상으로의 빠른 재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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