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바르게살기운동 금곡면위원회" 설 맞이 사랑의 생필품 나눔 실천

‘이웃사촌 정(情) 더하기’ 사업 일환, 취약계층 8가구에 생필품 세트 전달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2-12 11:55:00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금곡면 바르게살기운동 금곡면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설을 앞둔 10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 생필품 세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8가구를 대상으로 쌀, 라면, 김, 그릇 세트 등 가구당 8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총 64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번 나눔은 금곡면 복지 시책인 ‘이웃사촌 정(情)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명절의 온기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김영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준근 금곡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의 따뜻한 활동이 헛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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