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홍보대사 위촉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5-26 22:28:11

▲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왼쪽부터) 손준호 배우, 최호권 구청장, 김소현 배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5일,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소현이 영등포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학창 시절을 보낸 인연으로 두 배우가 영등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김소현·손준호는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5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김소현은 “태어나고 자란 영등포의 홍보대사를 맡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영등포구가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준호도 “아내의 고향인 영등포에서 함께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 많은 분들이 영등포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홍보대사 위촉 기간은 2년으로 김소현·손준호는 향후 구 관련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문화행사, 축제 지원 등 다양한 구정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김소현·손준호씨께 감사드린다”라며 “두 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새롭게 변화하는 영등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구정 사업들도 적극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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