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노약자·장애인 대상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1-18 00:00:03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성 질환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구는 오는 24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내 안마원 및 안마시술소 업체를 모집하고, 서비스 혜택을 받을 이용자도 함께 신청 받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자로,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40% 이하(4인 가구 기준 632만7000원)인 송파구민만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신청마감인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소재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분증·건강보험증·서비스 필수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송파구민의 건강도 동시에 챙기며 ‘복지 1위 송파’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를 바꿔나가는 이 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으로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장애아동ㆍ청소년 자립생활 역량강화서비스’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장애인복지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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