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김 브랜드화로 전국최고 김 생산지 명성 지키자”
해남군, 마른김·자반 포장재 80만장 지원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1-25 04:00:54
[해남=정찬남 기자]
해남군은 지난해‘땅끝해남 김’브랜드 포장재 35만장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14억 원을 투입해 80만장을 지원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김·자반 가공업체에 공급을 시작했다.
마른 김 생산시기에 맞춰 4차에 걸쳐 공급되는 포장재 지원 사업은 해남에서 생산‧가공되는 마른김의 위상을 높이고 브랜드 조기 정착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9개소의 김‧자반 가공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마른김 9,200톤, 자반 2,000여 톤을 생산하는 등 김 가공업 규모가 3,000여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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