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 김혜자, 노인 홍보관에서 일하는 남주혁에 충격..."시청률 상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3-01 04:00:45
'눈이 부시게' 김혜자가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린 남주혁의 모습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는 혜자(김혜자 분)의 노인 홍보관 적응기가 펼쳐졌다.
김희선이라는 새 이름으로 홍보관에 입성한 혜자는 그곳에서 준하(남주혁 분)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기자를 꿈꾸던 준하가 노인들에게 약을 팔고 있었던 것이다.
이내 준하가 홍보관의 비리를 파헤치려 잠입 취재를 한다고 생각한 혜자는 한 편이 되어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준하는 자신이 진짜 홍보관의 직원이라며 혜자의 도움을 거절했다.
혼자 술을 마시는 준하 앞에 앉은 혜자는 "보고 싶대. 혜자가"라고 간접적으로 마음을 전하지만, "독일에 있는 혜자한테 전해주세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라고 인연을 잘라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한편, 변해버린 준하(남주혁 분)의 활약에 힘입어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전국 시청률 5.8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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