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도 문화생활을

안양만안구노인복지관 마당극등 11~14일 선봬

시민일보

| 2005-07-07 20:28:02

경기도 안양시 문화복지사업소 만안구노인복지회관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추억의 마당극’과 ‘한국영화’를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화는 회관 내 1층 강당에서 마당극 4편과 한국영화 3편이 상영되며, 매회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
11일 오전 9시30분 ‘봉이 김선달전’, 오후 1시 ‘집으로’, 12일 오전 9시30분 ‘놀부전’, 13일 오전 9시30분 ‘놀부전’, 14일 오전 9시30분 ‘옹고집전’을 상영한다.

/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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