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장금이 안방서 만나요”
케이블 ‘투니버스’서 오는 5일부터 방영
시민일보
| 2006-06-01 20:09:57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이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를 통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투니버스는 오는 5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 4시30분에 MBC를 통해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을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총 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장금이의 꿈’은 희원엔터테인먼트, 손오공, MBC가 2년여 동안 기획 및 제작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으로 MBC 인기 드라마 `대장금’을 기반으로 재창작 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