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출신 작가 16인 ‘월드컵 - 6월의 함성’展
장은선 갤러리서 24일까지
시민일보
| 2006-06-14 19:35:49
장은선 갤러기가 기획한 ‘월드컵-6월의 함성展`은 홍익대 학장부터 조교까지 16명의 홍익대학 출신 작가들이 참여, 작품으로 월드컵을 재해석했다.
임동열은 조각의 재료적 성격을 강조한 오브제 작업으로 월드컵의 의미를 뜨거운 시선으로 나타냈다.
작가적 개성을 바탕으로 월드컵에 대한 염원을 담아낸 이 전시회는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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