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에이스’ 톱스타 캐스팅 눈길
벤에플렉·앤디가르시아등 출연… 내달 8일 개봉
시민일보
| 2007-02-05 19:27:05
3월 8일 개봉하는 초강력 쾌감 액션 가 최강의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매력 만점 톱스타들인 벤 애플렉, 앤디 가르시아, 라이언 레이놀즈, 제레미 피븐, 레이 리요타와 화려한 스크린 신고식을 예고하고 있는 최고의 가수 알리샤 키스가 바로 그 주인공들.
완벽한 마스크와 폭 넓은 연기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할리우드 탑 스타 ‘벤 애플렉’은 이번 작품에서 킬러로 변신해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선보인다. 에서 악당으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긴 ‘앤디 가르시아’는 냉철하고 지적인 FBI 수사관으로 등장해 중후한 매력을 선보인다. 를 통해 재능을 인정받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정의롭고 명석한 FBI로 등장해 많은 여성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훈남’으로 주목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TV시리즈 를 통해 2006년 에미상에서 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레미 피븐이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이스라엘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각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스타 캐스팅은 의 특별한 볼거리. 최고의 스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스크린에서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개성파 스타들이 총출동한 초강력 쾌감액션 는 오는 3월 8일 개봉, 통쾌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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