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희망근로 5200명에 일자리 제공
인천시, 302억 투입··· 22일까지 참여자 모집, 집수리·취약계층 지원등 오는 3월부터 실시
문찬식 기자
| 2010-01-13 17:37:34
[시민일보] 인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5,200명이 참여할 올해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302억여원이 투입되며 강화군 등 군, 구에서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서 월 83만원(교통비 등 1일 3000원 별도) 정도의 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집수리)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10대 親서민·생산적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또 소기업·건설현장 작업반 취업지원, 지역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추진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희망근로 사업 이후 취업 연계가 가능하도록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프트카드 등 상품권은 지급된 임금이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참여자격은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4인 가구 기준 1,363,091원)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취약계층에 한정되며 사업별 인원이 확정되면 3월2일부터 각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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