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노인일자리 1300명에 제공
부평구, 실버글벗도우미등 내달 26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2010-01-13 18:51:09
[시민일보] 부평구가 23억4000여만원을 투입해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모두 31개사업에 13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13일 부평 거주 65세 이상의 노동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노인(단, 사업별로 60세~65세 이하도 가능)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2월26일까지(사업별로 상이) 이어지는 이번 접수는 공익, 교육, 복지, 인력파견, 시장형 등 모두 5개 분야로 모집인원은 1391명이다.
구는 올해 새로운 직종의 일자리가 8개가 늘어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 노후소득보장 및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 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평균 1일 4시간 주3일 근무로 1인당 월 2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이와 함께 교육형은 버터플라이파크 해설가사업단(10년 신규)과 2010프로젝트조사단(10년 신규), 부평사랑방봉사단, 노인지도사 등의 사업이다.
복지형은 노-노 홈케어사업, 엄마품사랑도우미(10년 신규), 은빛여울봉사단, 경로당실버시터,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도시락배달사업, 보듬이사업단, 고침이주거개선사업, 깔끄미수호천사단(10년 신규), 은빛신호등지킴이, 나눔울타리 등이다.
인력파견형은 엄마품베이비시터(10년 신규), 부평 실버경비단이며 시장형은 eco(에코)작업장(10년 신규), 행복나눔터, 다솜공동작업장, 친절한 실버택배 사업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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