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테마박물관 10곳 들어선다

市, 2014년까지 고바우만화박물관등 건립

문찬식 기자

| 2010-01-14 17:52:37

[시민일보] 인천지역에 주제별 테마박물관 10곳이 단계적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2014년까지 테마박물관 10곳을 개관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오는 5월 중구에 인천한국근대최초사박물관을 개관하고 하반기에 녹청자도요지교육사료관(서구 경서동)과 소래역사관(남동구 논현동), 강화역사박물관(강화군 하점면) 등을 개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 하반기 중구에 자장면박물관, 강화에 강화자연사박물관을 각각 개관하고 2012년 섬생활사박물관(옹진군 장봉도), 김찬삼여행박물관(중구 영종도), 고바우만화박물관(계양구)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2014년에는 송도국제도시에 한국역사관이 문을 연다.

앞서 시는 2005년부터 테마박물관 건립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개항장근대건축전시관, 부평역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 등 5곳을 개관 해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테마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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