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中企 졍영활동 본격 지원

오늘부터 인천경제통상진흥원서 신청받아, 5000억 규모 경영안정자금등 지원금 다양

문찬식 기자

| 2010-01-17 17:47:28

[시민일보] 인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체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5,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과, 500억원의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등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위한 다양한 유동자금 지원을 위해 18일부터 인천경제통상진흥원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특히 금년에는 기업체가 자금지원을 보다 수월하고 유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자금지원 확대를 위한 지원결정 기준을 변경해 융자기간 중 매출액 증가시 증액된 부분을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고용창출 우대자금 지원시 당초 고용 율이 0%인 기업에 대해 향후 5년간 자금지원 제한했던 내용을 전면 취소해 기존업체와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고용유지에 대한 기업체 부담을 완화, 기업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정했다.

그동안 시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의 추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8년 하반기부터 신규 고용창출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재까지 총 2,523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 시 현안인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는 청년인턴이나 각종 일자리박람회, 고용지원센터의 일시적인 임시직과는 달리 고용의 질적, 양적 측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지역실업 해소와 기업체 경영활동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선도적인 정책으로 타 시도에서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GM대우 협력업체 보증지원을 위한 지역상생펀드 출연과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증공급 확대 등 중소기업 지원 및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책을 개발, 시행할 예정”이라며 “실업 해소에도 적극 나서 기존 지원정책들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보다 획기적인 방안으로 전환하는 등 실제 행동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60-0221)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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