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공감할 소통정책 펼쳐 달라"
김윤환 인천경찰청장, 교통정보센터 현장 업무보고서 주문
문찬식 기자
| 2010-01-17 18:44:19
“경찰이 지향해야 할 모든 방향과 해답은 오로지 현장속에 있다”
최근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지휘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인천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한 김윤환 인천경찰청장은 이 같이 밝히고 "'현장에 강한 교통경찰상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청장은 특히 그동안 집무실에서 받던 업무보고 관행을 탈피, 공항경찰대에서 경비기능 업무보고를 받은데 이어 두번째로 인천교통정보센터에서 각 경찰서 과, 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교통경찰의 랜드마크인 인천교통정보센터 ITS(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기능을 이용, 현장 상황에 맞는 교통관리와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통정책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청장은 올 한해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세밀히 반영하는 ‘맞춤형 시책’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이를 독려하기 위해 지방청 및 일선 경찰서를 방문,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수시로 갖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김윤환 인천경찰청장이 교통정보센터를 방문,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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