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전문강사 12명 위촉
남양주시, 화생방 교육등 실시
김영복
| 2010-03-24 18:33:26
[시민일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최근 민방위교육 전문 강사 12명을 위촉하고 안보, 화생방대비, 화재예방 등 전문적인 민방위교육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는 23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방위 강사 12명의 위촉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민방위강사 위촉은 기존 형식적인 민방위훈련에서 벗어나 안보, 응급구조 및 전기 등 각 분야별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2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강사들은 안보, 화생방대비, 화재예방 및 응급구조, 교통, 전기, 가스안전 등의 분야에서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임무 수행상 필요한 지식 및 기술을 연마하고 민방위사태 발생시 즉각 대처 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의 민방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사태와 가정·사회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위촉식 수여식에서 이석우 시장은 “국가안보는 우리고장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대원들이 우리고장을 사랑하는 마음과 각종재난에 굳건히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민방위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사진설명= 23일 시청에서 열린 민방위 강사 위촉식에서 이석우 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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