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없는 일터' 스마트워크센터
수원ㆍ고양ㆍ부천 3곳 추가 설치
진용준
| 2011-05-08 15:09:00
첨단 원격근무시스템 갖춰
[시민일보] 경기도는 재택근무와 스마트폰 이동 근무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일하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워크센터를 수원과 고양, 부천 등 3곳에 추가 설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주거지 인근의 원격사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정보통신 기반 사무실을 말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성남 분당에 센터 1곳을 운영 중인 도는 올해 국비 12억여 원을 지원받아 수원과 고양, 부천에 센터를 추가로 마련한다.
250여㎡ 규모의 각 센터에는 업무용 PC 30여대와 화상회의시스템, 회의실 등 첨단원격근무시스템이 갖춰진다.
도는 이번 센터 추가 설치가 도와 서울시를 오가며 출퇴근하는 공무원 등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워크는 생산성 향상, 저출산 대비, 저탄소 녹색성장 등 국가 현안을 해결하는 대안"이라며 "정부에서도 법·제도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공직사회 근무패턴도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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